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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머는 1701년 이 온도계를 제안했던 덴마크 물리학자 올레 크리스텐센 뢰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눈금에서는 영도를 소금물의 어는점으로 하였다. 물의 끓는점을 60도라고 정의내렸다. 뢰머는 그 후 그 후에 순수한 물의 어는점이 이 영도와 끓는점의 일분의 팔 정도의 온도(대략 7.5도)에서 나타나는 것을 목격하고 최저 고정점을 물의 어는점인 정확하게 7.5도이라고 재정의내렸다. 화씨 눈금의 개발자인 다니엘 가브리엘 페란하이트는 뢰머가 숫자의 분할을 4로 인수 분해함으로써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워 이를 활용하여 현재 알려져 있는 화씨 눈금을 확립하였다.
열씨온도눈금은 팔십 분할로도 알려진 온도눈금이며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이 각각 영도와 80도로 설정되어 있다. 이 눈금은 1730년 최초로 이와 비슷한 논리를 제안했던 레네 안투안 페르샹트 드 뢰무르의 이름에서 따왔다.
| 뢰머 | 레오뮈르 |
|---|---|
| 0°Rø | -11.43ºRé |
| 1°Rø | -9.90ºRé |
| 2°Rø | -8.38ºRé |
| 3°Rø | -6.86ºRé |
| 4°Rø | -5.33ºRé |
| 5°Rø | -3.81ºRé |
| 6°Rø | -2.29ºRé |
| 7°Rø | -0.76ºRé |
| 8°Rø | 0.76ºRé |
| 9°Rø | 2.29ºRé |
| 10°Rø | 3.81ºRé |
| 11°Rø | 5.33ºRé |
| 12°Rø | 6.86ºRé |
| 13°Rø | 8.38ºRé |
| 14°Rø | 9.90ºRé |
| 15°Rø | 11.43ºRé |
| 16°Rø | 12.95ºRé |
| 17°Rø | 14.48ºRé |
| 18°Rø | 16.00ºRé |
| 19°Rø | 17.52ºRé |
| 뢰머 | 레오뮈르 |
|---|---|
| 20°Rø | 19.05ºRé |
| 21°Rø | 20.57ºRé |
| 22°Rø | 22.10ºRé |
| 23°Rø | 23.62ºRé |
| 24°Rø | 25.14ºRé |
| 25°Rø | 26.67ºRé |
| 26°Rø | 28.19ºRé |
| 27°Rø | 29.71ºRé |
| 28°Rø | 31.24ºRé |
| 29°Rø | 32.76ºRé |
| 30°Rø | 34.29ºRé |
| 31°Rø | 35.81ºRé |
| 32°Rø | 37.33ºRé |
| 33°Rø | 38.86ºRé |
| 34°Rø | 40.38ºRé |
| 35°Rø | 41.90ºRé |
| 36°Rø | 43.43ºRé |
| 37°Rø | 44.95ºRé |
| 38°Rø | 46.48ºRé |
| 39°Rø | 48.00ºRé |
| 뢰머 | 레오뮈르 |
|---|---|
| 40°Rø | 49.52ºRé |
| 41°Rø | 51.05ºRé |
| 42°Rø | 52.57ºRé |
| 43°Rø | 54.10ºRé |
| 44°Rø | 55.62ºRé |
| 45°Rø | 57.14ºRé |
| 46°Rø | 58.67ºRé |
| 47°Rø | 60.19ºRé |
| 48°Rø | 61.71ºRé |
| 49°Rø | 63.24ºRé |
| 50°Rø | 64.76ºRé |
| 51°Rø | 66.29ºRé |
| 52°Rø | 67.81ºRé |
| 53°Rø | 69.33ºRé |
| 54°Rø | 70.86ºRé |
| 55°Rø | 72.38ºRé |
| 56°Rø | 73.90ºRé |
| 57°Rø | 75.43ºRé |
| 58°Rø | 76.95ºRé |
| 59°Rø | 78.48ºRé |
